아쉬운 작별
새가족부원들이 아쉬움을 달래려 저녘 만찬을 하다.아름다운 젘녘 식사도 좋았고 창동 윤장원집사댁에서하나님 찬양과 이미영전도사님의 마지막설교(?)와 통성기도로 이어진 용두동교회 전통의 심방이었다.모조록 이미영 전도사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가호가목회와 삶에 항상 …
새가족부원들이 아쉬움을 달래려 저녘 만찬을 하다.아름다운 젘녘 식사도 좋았고 창동 윤장원집사댁에서하나님 찬양과 이미영전도사님의 마지막설교(?)와 통성기도로 이어진 용두동교회 전통의 심방이었다.모조록 이미영 전도사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가호가목회와 삶에 항상 …
교육관 2층 새가족부 앞방은 실내스포츠의꽃인 탁구를즐길 수 있는 탁구대가 마련 되어 있습니다.점심을 먹고 오후 예배를 기다리는 동안 탁구를 권합니다.용두동교회 남여선교회 탁구 리그~어때요!한번 들러 봐 주세요…
2008년 11월 11일 3부예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워쉽을발표하며 출국인사를 교인들에게 했다.하나님이 가장 기뻐 할전도의 사역을 준비한 그들의 얼굴에빛나는 사랑이 넘침은 하나님일에 집중하는 아름다움아니겠는가.…
주일 가나홀은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배식하는 봉사의 손길부터 웃음꽃 피어나고
먹는 즐거움은 남녀노소가 모두가 흥겨웁다.
주일 가나홀의 아름다운 식사 현장을 가다!!
2009년 용두동교회 각부서 사역자 임명식이 있었다.
1월11일 3부예배중에 선서를 통해 교회의 사역자로서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고 이어 조재진 담임목사님의 임명선언과
오후예배를 사역자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