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시작되어 10주간 계속되어온 중보기도학교 교육이 종강했다.
김교정사모의 열정적인 강의로 인기를 모았던 중보기도학교는 제1기를
주간반 70명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 50명으로 편성되어 매주 화요일에 실시되었고
7월22일 여리고작전을 대미로 휴강에 들어가며 8월19일 종강예비소집일을 거쳐
8월24일 오후예배를 졸업예배로 드릴 계획입니다.
이제 제2기 제3기를 통해 나아갈 중보기도의 정병이 용두동교회 모든 사역을
위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기도를 올려 그 아름다운 응답의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