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련회 출발
마중하는 부모와 가기는 싫은데 달콤한 무언가의 유혹에 갈 수 밖에없는 얼굴 정말 누가보아도 하나님을 만나려는 기쁜 얼굴도 있고또래 친구와 무엇을 논하는지 도란 도란 속삭이는 이쁜 소녀들도친구가 싫은 기색인데도 장난을 계속걸어되는 개구 소년도화양계곡을 향해 가는 축복의 …
마중하는 부모와 가기는 싫은데 달콤한 무언가의 유혹에 갈 수 밖에없는 얼굴 정말 누가보아도 하나님을 만나려는 기쁜 얼굴도 있고또래 친구와 무엇을 논하는지 도란 도란 속삭이는 이쁜 소녀들도친구가 싫은 기색인데도 장난을 계속걸어되는 개구 소년도화양계곡을 향해 가는 축복의 …
남성집회를 감동의 찬양으로 인도할 찬양팀입니다.
엘리에셀 찬양팀에 변성호교우가 발군의 드럼주자로
자원하여 음악을 돋보이게 합니다.
더욱 풍성한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부스가 마련되고 요원배치되어 1부부터 예배참석하는 남성들에게 참석카드를 작성하고 참가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에 지원부서가 제공하는 음료수가 시음되고 만면에 웃음띈안내의결과로 그 첫날에 목표인원의 166명이 접수되는 기쁨이 있었다.목표인원 300명을 넘어 놀라운 하나님의 준비하님이 …
순종과 침묵과대열유지와 이 밟는 땅을 모두 내게 주소서라는한마음으로 목적한 곳에 서서 손을 들어 축복의 기도와악한 영을 결박하는기도로 밤과 낮을감시하는 용두동교회 중보기도학교 낮반 7개조와 밤반 4개조대원들의 용기와 결심이 이제 머지 않아 하나님나라 확장에큰 공이 되리라 …
김교정사모의 열정적인 강의로 인기를 모았던 중보기도학교는 제1기를 주간반 70명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 50명으로 편성되어 매주 화요일에 실시되었고7월22일 여리고작전을 대미로 휴강에 들어가며 8월19일 종강예비소집일을 거쳐8월24일 오후예배를 졸업예배로 드릴 계획입니다.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