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 피어나는 하나님 사랑 !

홀로 꼭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사랑도 있고 어떤때는 예배시간을 맞추지 못해살며시 하나님을만나고픈 사랑도 있고 조금은 높은 곳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경청하는 사랑과 언제부터인지 2층의 맨 뒷자리를 사모하는 사랑도 있습니다.가족이 함께 온 것을 우리 하나님께 더욱 가깝게 보이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