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얼이 아름다운 것은…

전혀 새로운 얼굴들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도 이 새벽잠을걷어 내고 불현듯 나타나는 쌩얼의 미학 아닐까요!이제 둘째날입니다.오늘 말씀처럼 “우리는 우연히 생겨난것이 아니라”는 진리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이 새벽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겠는지자문해 봅니다.예배와 기도후의 교제 …

miracle 첫날

정말 감동의 날이었습니다.목적이 이끄는 40일의 그 첫일에 일어난 용두동교회의 사건아무도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예배시간 20분전부터 밀려드는 교인들로 현관은 들떠 있었고츨석체크와 속회원들을 챙기는 지역장 속장님들이 바삐 움직인 그리하여 새벽에 만나는 기쁨의 인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