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지도자 기도회
2010년 4월 15일 120여명의 소중한 속회 지도자들이 철원에 있는 담터수양관에서 기도하고 왔습니다.요한복음 21:15~17 말씀을 붙잡았습니다.주님은 실패한 베드로를 찾아와 회복시키시며”내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고 사명을 주셨습니다.모자라고 부족한 자에게 찾아와 …
교회 뜰의 변화는 무쌍하다.어제 피었던 꽃망울이 밤새 활짝 핀 목련의 만개불타는 맘을 표현하는 벚꽃의 화려함개나리의 끝없는 노랑이 춤추는 듯 휘날리고………
경로대학의 오후 특별활동 중최현성권사가 지도하는무용팀의 인기가 드높다. 특히 부채춤의 실연은언제나 그러하듯이 화려하고 황홀한 춤이었다.넘 아름답고 이쁘십니다.마치 스무살 아가씨처럼…..…
2010년 3월 2일(화)에 개강한 용두동교회의 경로대학(학장 이길형장로)은4월 둘째주 김한옥원로목사님을 초청강사로 모시고 은혜의 말씀을 듣고 4월생일자를 축하하며 풍성한 점심을 들고 오후에는 분반공부를 통해 찬양/국악/성경공부등의특별활동을 가졌다.…
봄소식을 알리는 하얀 목련 꽃이 피기 시작하다.예전이면 사순절 특새 중에 꽃망을을 머금다가부활절이면 환하게 휜색 옷을 보여주던 목련이었는데….저만치 부활의 기쁨을 축하하는 것 같은 입구의 개나리 꽃노오란 노오란 꽃잎이 바람에 흔들리면 내맘을 설레게 한다.봄은 늦었지만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