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빛나게하는 보석들
숨은 일군들의 봉사가 넘치는 교회
아기를 축복하는 기도시간
새가족을 안내하는 도우미
천방지축 교회를 흔들며 노는 아가들
건강한 교회의 내일을 봅니다.
숨은 일군들의 봉사가 넘치는 교회
아기를 축복하는 기도시간
새가족을 안내하는 도우미
천방지축 교회를 흔들며 노는 아가들
건강한 교회의 내일을 봅니다.
주일을 지키는 귀한 예배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귀한 시간
함께 함에 감사하며 주일을 지킨다.
매주 계속되는 오후예배 특송을 기대하면서….
교회학교 수련회가 시작되다.
“나는 예배자다”라는 구호가 대변해 주듯이
유치1부 아가들의 예배와 공부하는 모습이
앙증맞고 귀엽기까지 하니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 하실까!
용두동교회 기도하는 남자들의 모임이 시작되다.6개 조별로 나누어 그 달의 주제를 두고 생각을 서로 나누며 토론하는 자리엔 어김없이 하나님이 꼭 나타난다는 사실이 놀라운 일이 아니지 않는다 생각해 본다.이달의 주제인”내 삶에 감사 했던 순간”을 발표하는 순간 순간에도 …
교회 사랑하는 일 또한 그러한데 여기 지름길이 있음을………더운 날씨 장마로 인한 습한 실내 하지만더뜨거웁고 강한 열정이분출되는 기도의 자리…..찬양과 말씀과 기도가넘치는용두동 교회 게세마네 기도회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