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언어에 감동하다.
2013년 12월 11일 용두동교회 교육부(부장 신갑철장로)는
정태기 목사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생명의 언어를 말하는법
을 2시간여에 걸쳐 감동으로 은혜로 듣고 교사로서의 책임
감을 통감하는 교사대학을 열었다.
2013년 12월 11일 용두동교회 교육부(부장 신갑철장로)는
정태기 목사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생명의 언어를 말하는법
을 2시간여에 걸쳐 감동으로 은혜로 듣고 교사로서의 책임
감을 통감하는 교사대학을 열었다.
새벽기도 시간을 틈 타 소복히 쌓인 눈들은나무가지 가지 마다 진을 치고 바람과 힘 겨룬다..우수수 바람에 날리는 눈보라는 운치를 더하고이 추운 겨울 교회뜰을 흰색으로 가득 채운다……보기 진한 이 눈들은 누가 치울까…
두툼한 겨울 잠바에 체온을 맡기는 하루성탄을 축하하는 추리의 점등이 돋보이는 12월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기다려 보는 긴장한 맘으로 주일을 지킵니다. 1) 본당 벽 성탄추리2) 새가족 수료식3) 3남선교회 생일 축하4)주일오후예배-4남선교회특송 …
예수님 오신날을 기념하며 이 사실을 널리 알리는데큰 힘이 될실외 성탄 트리 작업을 12월7일 완성하고최범선담임목사와 교우들이함께 찬양하며 예배하고세상을 향해예수 나심을 알리는 성탄트리점등식을 가졌다.오랜 숙원이던교회 입구 삼각지성탄트리 공사는이병윤권사의 행정 지원과오종성권사권옥희집사남기수권사 …
양일간에 걸쳐 겨울나기 김장 담그기에 총력을 쏟았다.총여선교회 새 임원단과 자원하여 참석한 교인들과남선교회 회원등 연인원 100여명이 합심하여 김장을 진행하는 것이너무즐거웠고 주안에서 하나됨을 느꼈다.…
한 달을 시작하는 날정결한 맘으로 주님을 사모하여 이른 새벽찬 공기를헤치고달려와나라와 지역과이웃과 교회를 위해 중보하는 기도의 사람이많기에용두동교회는영원함을 믿습니다.…
2013년 12월 1일 기독교 감리회 용두동교회는
최범선담임목사의 개회로 교리와 장정대로
당회르 열고 교회 임원을 선출하고 인준하고
안건을 토의하고 의결하고 은혜롭게 폐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