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가 하는 전도
제기역에는 하루 만명의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오가는전도의 밭이다. 이밭을 묵묵히 지키며 전도를 하는 화초지금은 12개의작은 화초지만 언젠가는 제기역을 뒤덮는숲같은 화원을 꿈꾸며 작은 정성으로 돌 보는이 있으리!!!!!!DREAM ONE여기 전도 할화초를 우리 교인들이 …
제기역에는 하루 만명의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오가는전도의 밭이다. 이밭을 묵묵히 지키며 전도를 하는 화초지금은 12개의작은 화초지만 언젠가는 제기역을 뒤덮는숲같은 화원을 꿈꾸며 작은 정성으로 돌 보는이 있으리!!!!!!DREAM ONE여기 전도 할화초를 우리 교인들이 …
수요 조찬 예배 후 새로운 일이 펼쳐진다.분주한손길에 춤추는 음료와 과자들마무리 하기 전 꼭 들어가야 할 전도지과봉을 빛내는 용두동교회의 스티카까지달려가는 곳은 제기 전철역 진로마트 입구출근길의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게하고예수의 사랑을전하는 아름다운 마음이흠칙 놀라면서 …
2009년 6월 16일 15:00 우리교회에서 선교활동으로 작은교회를 섬기고 있는 맑은샘교회에
우리교회 사모님들께서 맑은샘교회 부흥을 위해 노방전도를 실시 하셨다
참으로 은혜로웠다
감사합니다.
의사전도왕 이병욱장로의 전도 비법 전수 간증2009년 4월 5일(주일)강희영 선교사(싱가폴)의창세기반 특강2009년 4월 8일 (수요예배)이종수 미얀마 선교사의 간증이어지는 간증과 특강을 통해 지상 명령인 전도와 땅끝까지 펼쳐지는 선교의 사명이 가슴 뜨겁게와 닿은 시간들 …
아름다운 전도대가 있읍니다.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라는 구절에 너무나 어울리는 비가오나 눈이내리나 전도지를 들고 잠겨진 문틈새에라도예수를 전하고픈마음을담고 굿굿이 묵묵히 나아가는 그 발걸음이새털처럼 가볍게 느껴집니다.알지 못하는이 아는이를 가리지않고 내미는 그들의 손에는예수를 …
매주화요일 오후 3시경이면용두동교회 주변 지역은 커피향기로길가는 이의 발길을 의미있게 붙잡는다.용두동교회 전도대의 길카페 마담(?)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거리에서 전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바로 길까페의 매력이다.남녀노소 직업불문 그들 곁을 스치면 한잔의 따끈한 커피공세로시선을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