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제자반 1기생
제자반 제1기생들의 졸업예배로 하나님께 드려졌다.전교인의 앞으로 받아야 할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1기 제자반 교육이 특별한 것은 용두동교회 시무장로님들과 부인권사님들이 조재진 담임목사 부임후 첫교육훈련이기에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진행되고 있는 2기반 42명은 …
누가 이사람을 아시나요…1탄
너무나 맑은 사모님들의 모습에서 기도의 향기가 납니다.교회의 크고 작은 봉사와 육아는 물론 목사님들의 목회에내조하는 수고가 힘들어도 내색 않는 사모님들의 모습에박수를 보냅시다. 혹시나 얼굴을 모르는 교인들은 없겠지요?좌로부터 김성호목사 사모 최경숙님 조세영목사 사모신남숙님 …
전도대 주일팀의 위용
매주일 오후 1시-2시 오후 예배 틈새에 전도의 기치를 세울주일 전도팀이 당당한 위용을 들어냈다.이미영 전도사의 열정적인 전도지 설명과 전도자로서의 자세를 배우고 팀장들이 모여 전도 지역을 배정 받았다.짧은 시간에 소기의 전도를 진행 할 주일 전도팀은언제든지 문이 열려있는 …
새생명 초청의 불길
새생명축제가 시작되다.교회 앞뜰에 접수대가 설치되고 예배를 위해 달려온 교인들의 가슴을 들뜨게하는 사랑이 있다.내가 전도했던 내가 품었던 내 믿지 않는가족들이불현듯 생각나게하는 현수막의 한줄 글귀……………… “용두동교회 가족찾기”………………서둘러 …
전도대 헌신예배
강사 전영배 목사님의 풍성한 경험담에 우러나는 “동생”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헌신 예배를 드렸다.故 최춘선 할아버지의 생애를 기억하며 전도하지 않는것도 죄라고 설교하신조재진 담임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가슴속 깊이 전도의 대열에 함께 할 것을다짐하고 다짐한 헌신예배 !그 …
2008년 새생명축제를 위하여
첫 걸음을 시작했다.우리들이 품고있던 생명을 적어내는고귀한 행사가 300명을향해 달린다.”용두동교회 가족찾기”…
경로대학 가을을걷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좋은 날씨속에기쁜 마음으로 다녀오다.그날은 아픈이도 걷기에 힘든이도멀미에 어지러운이도 한마음되어 원로 김한옥목사님의 설교처럼 하나님주시는 이 아름다운 강산을 걸으며 하나님이 하시던말씀처럼 보기에 참 좋다더라는 고백이 절로 나온꽃길의 추억을 만들었다.맛갈스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