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나홀 점심식사
주일 가나홀은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배식하는 봉사의 손길부터 웃음꽃 피어나고
먹는 즐거움은 남녀노소가 모두가 흥겨웁다.
주일 가나홀의 아름다운 식사 현장을 가다!!
주일 가나홀은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배식하는 봉사의 손길부터 웃음꽃 피어나고
먹는 즐거움은 남녀노소가 모두가 흥겨웁다.
주일 가나홀의 아름다운 식사 현장을 가다!!
2009년 용두동교회 각부서 사역자 임명식이 있었다.
1월11일 3부예배중에 선서를 통해 교회의 사역자로서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고 이어 조재진 담임목사님의 임명선언과
오후예배를 사역자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올렸다.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로 아침식사를거르지 않게 제공하는아름다운 봉사가 있기 때문이다.8순의 권사님들과 여선교회 회원들이 주방장(송순녀권사)을도와서 준비하는 음식에는우리 어머니의 향기가 그윽함은새벽기도를 사모하는이라면 다 알고 있는 비밀이다.월요 주방이 쉬는 날을 아침대신 …
오후 예배후 임원들을 위한 간식시간에 가나홀에서는빙고 게임을 위한 9명의 설문자를 찾는 소동이 있었고이어 조재진 담임목사님이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신 빙고빙고 게임으로 웃음이 넘치는 교육 전 풍경이 연출되다올 한해 좀은 빡세더라도 하나님의 일에 집중 할 임원들을 위한 교육을 …
2009년 1월 4일 오후 예배는 임원 헌신 예배로 드려졌다.3부예배를 통하여 임원으로 임명된 임원들특히 신천 권사와신천집사들의 임사와 특송으로 하나님의 기뻐하는 일에집중 할교회의 일군임을 보여주는 귀한 예배였다.할렐루야 ~ 아멘…
2009년 임원들의 임명식이 1월 4일 3부 예배를 통해 치루어졌다.
신천 권사 신천집사만의 의식이 아닌 전 임원들이 모두 일어서서
하나님의 일에 두렴없이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게 임원 선서를
통하여 일군의 사명을 다짐하였다.
2009년이 예사롭지 않음을 보여준 큰 용두동교회의 선물이었다.식사 후 한 테이블에 모여 담소하는 모습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만면에 피어나는 웃음과 진지한 대화는 누가 보아도 화기애애하다지하 가나홀에 피어나는 웃음 꽃이뜰과 본당과 2층과 청년교회까지피어나 온 교회가즐거움이 …
막을 내렸지만 몸을 돌보지 않는 조재진 담임목사님의 집례를통해 용두동교회의 샣를 밝히는 지평을 세웠습니다.말씀대로 하나님의 일에 기도로 봉사로집중하는 삶이 될 줄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