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피는 웃음 꽃
2009년이 예사롭지 않음을 보여준 큰 용두동교회의 선물이었다.식사 후 한 테이블에 모여 담소하는 모습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만면에 피어나는 웃음과 진지한 대화는 누가 보아도 화기애애하다지하 가나홀에 피어나는 웃음 꽃이뜰과 본당과 2층과 청년교회까지피어나 온 교회가즐거움이 …
2009년이 예사롭지 않음을 보여준 큰 용두동교회의 선물이었다.식사 후 한 테이블에 모여 담소하는 모습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만면에 피어나는 웃음과 진지한 대화는 누가 보아도 화기애애하다지하 가나홀에 피어나는 웃음 꽃이뜰과 본당과 2층과 청년교회까지피어나 온 교회가즐거움이 …
막을 내렸지만 몸을 돌보지 않는 조재진 담임목사님의 집례를통해 용두동교회의 샣를 밝히는 지평을 세웠습니다.말씀대로 하나님의 일에 기도로 봉사로집중하는 삶이 될 줄믿습니다.…
말씀을사모하여 참석한 성도들에게 조재진 담임목사님은”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집중하라” 말씀하시며신년 축복 성회의 주제를”집중하라”로 선포 하셨다.진정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소원한다면 ” 집중하라 “진정 네 이웃에 큰사랑을 베풀려한다면”집중하라 “진정 교회의 일에 헌신하고 …
내 지은 모든죄를 백지에 적어 십자가에 못 박고 태워는 퍼포먼스2008년이 가고 거룩한 성만찬을 통해새 육신으로 변화되어2009년 새해를 맞다보라 ! 새것이 되었도다.할렐루야~아멘…
2008년 12월 28일 오후예배후 제 1기 양육 리더쉽학교 수료식이용두동교회 본당에서 있었습니다.용두동교회 새가족을 9주동안 섬기며 도우미로서그들이정착에필요한 마음가짐은 물론 말씀을 접하므로서 구원의 확신을 갖고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새가족이 되는 과정을 함께 할양육자들이소정의 …
제 16차 중보기도 사역 감사예배가 2008년 12월 26일(금) 19시 가나홀에서 조재진 담임목사님의 “그로 쉬지 못하게 하라”라는 말씀을으로 올려졌다.이어진 2부 순서로 제 17차 중보기도 재편성을 통해 내가 드리는 중보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