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청소를 우리손으로
매주 토요일을 청장년 선교회가 맡아 골목길의널부러진쓰레기와담배꽁초 휴지조각등을 담아내는 정성이 피어나고 있다.청결함도 당연 하지만 이 작은 일들이 선교의 디딤돌이 되고나아가서는 전교인이 이 용두동 지역을 즐겁게 청소하는 날이…
매주 토요일을 청장년 선교회가 맡아 골목길의널부러진쓰레기와담배꽁초 휴지조각등을 담아내는 정성이 피어나고 있다.청결함도 당연 하지만 이 작은 일들이 선교의 디딤돌이 되고나아가서는 전교인이 이 용두동 지역을 즐겁게 청소하는 날이…
오리엔테이션이 교회 본당에서 이루어졌다.각 선교회 와 청장년교회가 모여 선임된 전도사님들과상견례를 통해 앞으로 소그룹 진행을 협의하였다.특히 모이기 힘든 청장년 선교회원들이 단체 사진 촬영등으로 단합을 과시한것은 괄목한 일임이 틀림이 없다.…
용두동교회 푸른초장이 긴 잠에서 깨어나 새 봄에 떳다.총권 63호의 푸른초장이 표지를 용두동교회 전교인을 모델로새로운 필진으로 새 역사 위에부흥의 기치를걸었다.발간된 푸른초장을 함께 보며 교회의 역사와 교제의 기쁨과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벅찬 감동의 모습이야 말로우리가 …
전혀 새로운 얼굴들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도 이 새벽잠을걷어 내고 불현듯 나타나는 쌩얼의 미학 아닐까요!이제 둘째날입니다.오늘 말씀처럼 “우리는 우연히 생겨난것이 아니라”는 진리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이 새벽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겠는지자문해 봅니다.예배와 기도후의 교제 …
정말 감동의 날이었습니다.목적이 이끄는 40일의 그 첫일에 일어난 용두동교회의 사건아무도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예배시간 20분전부터 밀려드는 교인들로 현관은 들떠 있었고츨석체크와 속회원들을 챙기는 지역장 속장님들이 바삐 움직인 그리하여 새벽에 만나는 기쁨의 인사가 …
청년교회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올려졌다.청년교회 청년들의 풋풋한 믿음에서 우러나는 하나님향한 찬양과예배,교제,훈련,사역,전도의 깃발아래 선언된 목적이 이끄는 40일의여정에 500명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간절한 기도와 이날 세워진 5명의간증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체험들이 …
사순절 예수 고난을 묵상하며 가는 길 고난주간의 체험그리고 위대한 부활!네비처럼 정확한 길을 찾아 이제 막 출발 하는 우리들에게 성령님의 이끄심이 또한 절실한 날들!출발 합시다.기도의 제단을 붙잡고하나됨의소중함을 알고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