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장로 찬하예배
2010년 3월 14일 3부예배는동대문지방회에서 은퇴하신진상영장로 전덕치장로 신조현장로에 대한용두동교회 은퇴 찬하예배가 하나님께 올려졌다.조재진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예배 참석교인들이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신 장로님에게 공로패와 선물을증정하고그 동안의 많은수고에뜨거운 박수로 …
2010년 3월 13일(토) 오후5시 용두동교회 1 2 3 청장년선교회원들이서울 강북구 수유동소재 영락기도원에서 조재진 담임목사님과 함께”기도로 청장년을 살리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산 기도회를가졌다.[ 사진촬영 최경안집사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18일째 ㅠㅠ 토요일놀토(학교가쉬는 토요일)도 평소처럼 구석 구석사이 사이에 진짜 어린양들이 있다.눈을 부비고 잠결에 나와서 엄마의 기도 끝날때까지보채지 않고 인내하는 우리들 아가의 수고가목사님의 안수기도로 위로가 되고 소원이루기를….…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벌써 하나님을 경험한 날도 3주차여전히 식지 않은 열기로 본당을 채우는 500여명의 교인들이 주간 새벽에 내리는 눈빨도 찬 비 내리는 기후의 변화도정말 하나님이 당신을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순종할뿐인것을 이 새벽 말씀으로 …
3월에 내린 눈이 전국을 덮어 하얀 세상을 만들다.사순절 새벽기도를 축복하는 것 같은 하얀 눈꽃 내리고 쌓일땐 순백의 결정이 이렇게도 아름답다 .장독대위의 소복히 쌓인 눈가지에 매달려 다시 피어난 눈꽃지붕위에서 서로 감싸듯 이어진 눈밭너무나 환한 용두동교회 설경을 감상해본다.p.s …
용두동교회의 조찬기도회는 아침식사가 나오는 풀코스기도회서울 아니 전국 어디에도 없는 봉사의 진수가 펼쳐지는 새벽직장인을 위한 건강식단이 봉사로 이어지는 전통의 식단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40일동안 고난 주간을 뺀 날들목사님도 장로님도 한 식단으로 한 가족의 정을 나누는정말 …
식사를 마치기 전후 가나홀은 커다란 교제의 장이 선다같은 선교회로 기도의 동역자로 우연히마주한 자리들 그 자리가 바로 오늘 하나님을 만나는 곳임을 누가알랴마음을 터고 마음을 주고 마음을 이어가는 가나홀 교제사랑이 넘치다 못해 흘러 흘러 교회를 감싸고 밖으로………
우리가 40일간을 꼭 해야 할 일 중 제일은 기도라쉬지 않고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가 되는 일은그냥 우연히 되는게 아니라 것은 다 아는 사실이기에오늘 이 새벽도 기도로 피우는 금향로는 끄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