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40일-대표기도-특송
장로님들이 올리는 대표기도가 심금을 떨게하고속회별로 모여 정성드려 하는 찬양은 준비하는 이에겐 부담이지만 듣는이에게 정말 정성이 예물임을…하나님께 드려지는 귀한 이시간이귀하고 귀하다 …
장로님들이 올리는 대표기도가 심금을 떨게하고속회별로 모여 정성드려 하는 찬양은 준비하는 이에겐 부담이지만 듣는이에게 정말 정성이 예물임을…하나님께 드려지는 귀한 이시간이귀하고 귀하다 …
새벽을 깨우는 말씀들이 매일 펼쳐지는 예배시간 졸 시간도 없이 넘쳐나는 영의 에너지가 본당을 휘감다.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지는 이 새벽의 꿀같은 말씀을500여명이피곤함도 물리치고 듣고 믿고 순종한다는 것용두동교회의 저력은 언제든 살아 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40일을 지켜가는 숨은 봉사현장 정신없이 돌아가는 방송실의 긴장감 캄캄한 주차장을 지키는 주차요원의 올빼미 눈 이들이 있기에 즐거운 맘으로예배를 올린다는 사실 …
2009년-2010년 겨울은 너무나 춥고 길었던 겨울이었나 봅니다.예상 밖의 참여로 후끈하게 달아 올랐던 가나홀은 대박이었죠.어린아이로부터 청장년, 신혼부부와 80세의 원로 장로님까지모든 년령층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의 이야기의 꽃을 피우는그 순간 순간이너무나 보기에도 …
2010년 2월 28일 정월 대보름 오후 3시용두동교회 가나홀에서는 제6회 척사대회가총남선교회(회장 정신철장로) 주최로 제1,2 남선교회가주관이 되어 많은 교인들이 참가하여 토너멘트로 열렸다.조재진담임목사님의 말씀대로 이기기위한 척사대회지만크리스찬으로서 따듯한 정이 풍성히 …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 첫주를 마친27일사회봉사부 최중현장로의 기도로 교회 주변의 청소를 당담할거리청소팀(팀장 윤장원집사)이 3방향으로 거리 청소에 나서다.분주한 빗질속에 한곳으로 모아지는 쓰레기를 담고 뒤돌아보며 깨끗한 교회주변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깨닫는 좋은시간 !빗자루 …
제30회 동대문지방회가 2010년 2월25일 09시30분부터 동대문지방회가용두동교회 본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용두동교회 전덕치장로,진상영장로,신조현장로의은퇴찬하예배와 2010년 김순경장로,김훈장로,윤상훈장로,이성용장로의 용두동교회 파송식도 함께 거행되었다.…
하나님은 당신 주위에서 일하고 계십니다.첫주일 주제를실감나게하는 매일 새벽 용두동교회 새벽은 빈칸메우기 공부시간배포된 그날 설교 내용중에들어가야할 단어는쉬울 것 같으면서도 알쏭 달쏭하다.30분의 설교시간이 지나면 메어지는 빈칸을모으면서 문득 이런 꿈을 꾸는 이도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