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주일사랑
9월 추석 연휴의 끝날 맞은 주일
아기축복기도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
교인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
주일오후 예배-10 여선교회 특송
9월 추석 연휴의 끝날 맞은 주일
아기축복기도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
교인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
주일오후 예배-10 여선교회 특송
들녁엔자연의 결실이 주렁 주렁 매달려 가을을왔음을 저마다 멋진 자태로 자랑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이 처음 부터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선물형형색색 잎새가 호수를 끼고 도열 하듯 서있는구리 장자못 공원엔 까치가 한가히 나래를 펴고인근 밭 담장에는 호박꽃술에 꿀따는 벌 들이춤추며 …
기독교교육진흥주일을 맞은 용두동교회 교사들의특송과 15대 최범선담임목사님이 첫 오후 예배설교와장기 근속 교사에 대한 시상으로 올려졌다.…
기독교 교육 진흥 주일을 맞아 평생을 교사로 헌신하는 귀한 분들을소개하며 격려하고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많게는 30년 10년 5년 적게는 3년근속을 기준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을 교회 뜰에서 본다.웃음 가득 머금고 카메라를 대하는 교우들의 마음엔 106주년을 맞는 우리 교회의 사랑을보여주는 좋은 하루….매일 매일 106주년의 날들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결실이 주렁 주렁 열리기를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
용두동교회 창립 106주년을 어린이부의 워십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고 최범선담임목사님과 성도 대표가 하나되어
떡커팅 행사를 통해 교회가 화목하고 부흥하기를 다짐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3부예배를 통해 최범선 담임목사님에대한환영식이 있었습니다.특집으로 최범선담임목사님의 설교 10종set많은 은혜 받을 실 줄 믿습니다.…
용두동교회 106세 생일날
새로 부임한 최범선 목사님과 함께
이 날에 전교인이 하나되어
역사적인 예배를 하나님께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