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부활절 촛불예배
2011년 4월 24일 05시 30분 본당에서는 부활절을 맞는
촛불예배가 예수님의 제자들이 무덤을 찾아 부활을 목격하고 알리는 과정을
리얼리티를 살려 감동으로 다가 오게 한 단막극을 통해 치루어 졌다.
2011년 4월 24일 05시 30분 본당에서는 부활절을 맞는
촛불예배가 예수님의 제자들이 무덤을 찾아 부활을 목격하고 알리는 과정을
리얼리티를 살려 감동으로 다가 오게 한 단막극을 통해 치루어 졌다.
용두동교회 2011년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가 4월 23일로 끝나다.40일간의 숱한 기적같은 기도의 삶을 경험하고 복음이 실제가되는 삶을 다짐하는 마지막 예배는 교역자의 특송과 어린이들의 안수기도라는 절묘한 배치로 멋진 finale를 장식하였다.할렐루야! …
겨우 내 입었던 망토를 벗어던지고 사순절 특새 발길에무언가 좋은 일이 터질 것 같은 초하루 새벽을 함축된 기도제목을 전능의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전통이 된 날남은 특새 4주동안 좀 더 힘을 내어 주위를봅시다.중보하며 온 힘을 쏟는 용두동교회 목사님들에게도 성도의 아름다운 …
복음의 시작 – 예수그리스도복음이 실체가 되는 40일의 시작은 역시 500명이 넘는 전통의 열린 새벽이었다.아직은 찬공기를 마시며 복음의 시작을 기쁨으로찬양과 기도와 예배를 통해 하나되는 복음의 실체식당의 긴줄섬이 어색하지않고 즐거움이 될 40일출발부터 100년의 역사를 …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를 위한 개회 예배가 2011월 3월 13일 오후 2시 본당에서 하나님께 올려졌다.매일 500명이상이 새벽을 열고 달려와 복음을 듣고그 복음이 실제가 되는시간 시간의 기쁨을 나눌 것에미리 감사하며내일을 기다리면서애배를 마쳤다.할렐루야! 그대로이룰줄 …
척박한 환경의 일본에서 목회를 열어 나가는 일본인
목회자들이 용두동교회를 방문하여 수요예배를
바이올린의 연주와 미성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렸다.
2011년 2월 13일(주일) 오후 3시 30분
덕현리 수양관의 신축 예배실 입당예배가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속에 하나님께 드려졌다.
2월 첫주 성만찬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억하고
그 향기를 품어 세상에 퍼치는 힘되는 날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힘을 얻었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