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청년특별새벽기도
단연 공작새가 대세였고 공작의 아름다움에 서로 감탄 할때에용두동교회 한 청년이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는”특새” “새벽특새”라고 했다는전설이 있습니다.그렇습니다.용두동교회의 미래를 이어 갈청년교회가 제23차 특별 새벽 기도회를”습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7/7-7/11(5일간) …
단연 공작새가 대세였고 공작의 아름다움에 서로 감탄 할때에용두동교회 한 청년이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는”특새” “새벽특새”라고 했다는전설이 있습니다.그렇습니다.용두동교회의 미래를 이어 갈청년교회가 제23차 특별 새벽 기도회를”습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7/7-7/11(5일간) …
6월6일 비전구상 수련회를 깃점으로 장로님들의 영적 각성과 선교 2세기를짊어 지고 나갈용두동교회의 모든 사역을풀어갈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하나되고 하나님과 합한자 되는 과정을 달게 받는 장로님!! 사랑합니다.조재진담임목사님의므흣^^한 표정이 압권이죠..마침 숙제 점검 시간이었나 …
2008년 7월 6일 종암 초등학교 교정 오후예배까지 드린 용두동교회 청장년선교회원들과청년교회 의 팔팔한 청년들이축구 시합을 위해 모였다.일설에 의하면 오늘 이 축구는 4번씩이나 도전하여 청년교회를 한번도 이겨 보지 못한청장년선교회의 사랑(?)의 혈전이었다.전반이 시작되자 …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제자들에게 베푼만찬예식을마음속에 사모하며빵을 떼고포도주을 마심으로서예수그리스도의만신창이 되신 몸과끝까지 흘리신 피를 기억하며왜 성만찬 예식이오늘우리에게 필요한가를 깨달아야 하겠다.우리를 같은 죄인을 구하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
늘어 났다는 것이 아니고 새가족과 노약자를 수송하는 차량에 대한 주차공간을 비워 놓자는 조재진 담임목사의 호소를 전교인이 실천해 준 정말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앞으로 크게 늘어 날새가족들을기다리는 염원이…
2008년 7월 6일 3부 예배후 본당에서는 용두동교회 2/4분기 임원회가 열렸다.
조재진 담임목사님 부임후에 첫번째로 열린 임원회에서는 각 부처장 보고와
토의로 진행되었다.
용두동교회 초등부를 담당 할 김선아 전도사님이 부임하셨습니다.
찬양사역에 남다른 재능이있어 음반을 낼 정도의 유능한 전도사님이
오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국민언니 김선아보다 훨 이쁩니다.
적어 목사님께 드리면 한달 동안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 하심을 보는새로운 형태의 기도회가 용두동 교회의 전통으로 자리 매김했습니다.부흥을 이루는 첫과정인 기도로 나아가는 7월 초하루 기도회는 본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안수기도를 원하는이에겐 목사님들이 기도 제목을 붙잡고간절한 …
환하게 웃고 가슴속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던 날이었죠.조재진 담임목사님의 형제애가 넘치는 뜨거운 포옹과 격려의 악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