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만찬 예식의 감동
용두동교회 2008년 당회를 하나님께 올린 교인들이 2008년 12월7일 오후 예배를 통해 성만찬을 가졌다.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귀한 성만찬의 의미를되새기며 진정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가려는 우리의결단이 필요한 때에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뵙는귀한 시간이었음을 감사 할 …
용두동교회 2008년 당회를 하나님께 올린 교인들이 2008년 12월7일 오후 예배를 통해 성만찬을 가졌다.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귀한 성만찬의 의미를되새기며 진정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가려는 우리의결단이 필요한 때에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뵙는귀한 시간이었음을 감사 할 …
용두동교회 세례 받은 교인의 입교식이 거행 되었다.이들이 입교식을 통하여 교회 교적부에 이름을 올려지고교인된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일꾼이 됨을 격려와기도로 함께 하였다.…
아름다운 이라는 형용사의 가치는 얼마나 값이 나갈까 생각해본다.명사앞의 아름다운은 정말 붙이기는 어렵지만 읽기에는 너무도 감미로운사랑스러운말이 아닐까!!여기 2008년 12월 7일에 용두동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당회를 보며아름다운 당회라고이름 짓는 것은 값을 매기기가 너무 …
아름다운 전도대가 있읍니다.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라는 구절에 너무나 어울리는 비가오나 눈이내리나 전도지를 들고 잠겨진 문틈새에라도예수를 전하고픈마음을담고 굿굿이 묵묵히 나아가는 그 발걸음이새털처럼 가볍게 느껴집니다.알지 못하는이 아는이를 가리지않고 내미는 그들의 손에는예수를 …
무르익은 곡식을 추수하고 지난 1년 모든 일에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에 감사를 더하여소외된 이웃을 찾아 함께감사예배를 올리고준비한 떡과 쾌유를 비는 애닮는 마음을 나눔으로 예수의 사랑을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용두동교회 사회봉사부(부장 김남신장로)는 11월 23일 오후 …
총남선교회 총회가 열려 2007-2008년 회기동안 교회의 대소사임무를 훌륭하게 마친 총남선교회장 김경장로의 사회로 총회가열렸다. 이어 사업보고와 감사의 소견발표가있었고 2009년도회기를 이끌어 나갈 총남선교회 회장에 정신성 장로를 3명의경합끝에 투표로 선출하여 추인 …
9주간의 교육일정으로 2008년 10월 30일(목)부터 시작되었다.지금까지의 새가족반에 모여 목회자가 교재를 통한 집체 교육에서 벗어나 이제 1:1양육의 깊은 교제가우선시 되는새가족 정착의 기쁨이 배가 될 회심의교육에 관심을 가진 성도들이 참여하여 조재진 담임목사님의 …
매주화요일 오후 3시경이면용두동교회 주변 지역은 커피향기로길가는 이의 발길을 의미있게 붙잡는다.용두동교회 전도대의 길카페 마담(?)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거리에서 전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바로 길까페의 매력이다.남녀노소 직업불문 그들 곁을 스치면 한잔의 따끈한 커피공세로시선을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