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집회]를 향한 외침들
남성집회 생소한 제목의 집회가 작금 용두동교회 남성들을 움직이게하고 있다.조재진 담임목사님의 부임 첫 해이기에 해외 선교가 안식(?)년을 맞았고 이에 매년 그 태양보다 뜨거웠던 선교의 달 8월에 드듸어 올 것이 온 것 같다.잠자던 사자를 건들지 마라는 재미있는 속담이 …
남성집회 생소한 제목의 집회가 작금 용두동교회 남성들을 움직이게하고 있다.조재진 담임목사님의 부임 첫 해이기에 해외 선교가 안식(?)년을 맞았고 이에 매년 그 태양보다 뜨거웠던 선교의 달 8월에 드듸어 올 것이 온 것 같다.잠자던 사자를 건들지 마라는 재미있는 속담이 …
홀로 꼭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사랑도 있고 어떤때는 예배시간을 맞추지 못해살며시 하나님을만나고픈 사랑도 있고 조금은 높은 곳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경청하는 사랑과 언제부터인지 2층의 맨 뒷자리를 사모하는 사랑도 있습니다.가족이 함께 온 것을 우리 하나님께 더욱 가깝게 보이려는 …
예배 후의 셀모임을 하는 청년들을 지켜 보노라면 이 시대 청년들의 자유 분방한 삶과야무진 꿈이꿈틀거림을 보게 됩니다. 예의바른 깍듯함이 있는가 하면 주위엔 무관심한 것같지만 민감히 그들 끼리 끼리가 머리와 장식과 옷차림에 차별되지만 주안에서 합하여 지는 모습들은더 이상 …
단연 공작새가 대세였고 공작의 아름다움에 서로 감탄 할때에용두동교회 한 청년이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는”특새” “새벽특새”라고 했다는전설이 있습니다.그렇습니다.용두동교회의 미래를 이어 갈청년교회가 제23차 특별 새벽 기도회를”습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7/7-7/11(5일간) …
6월6일 비전구상 수련회를 깃점으로 장로님들의 영적 각성과 선교 2세기를짊어 지고 나갈용두동교회의 모든 사역을풀어갈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하나되고 하나님과 합한자 되는 과정을 달게 받는 장로님!! 사랑합니다.조재진담임목사님의므흣^^한 표정이 압권이죠..마침 숙제 점검 시간이었나 …
2008년 7월 6일 종암 초등학교 교정 오후예배까지 드린 용두동교회 청장년선교회원들과청년교회 의 팔팔한 청년들이축구 시합을 위해 모였다.일설에 의하면 오늘 이 축구는 4번씩이나 도전하여 청년교회를 한번도 이겨 보지 못한청장년선교회의 사랑(?)의 혈전이었다.전반이 시작되자 …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제자들에게 베푼만찬예식을마음속에 사모하며빵을 떼고포도주을 마심으로서예수그리스도의만신창이 되신 몸과끝까지 흘리신 피를 기억하며왜 성만찬 예식이오늘우리에게 필요한가를 깨달아야 하겠다.우리를 같은 죄인을 구하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
늘어 났다는 것이 아니고 새가족과 노약자를 수송하는 차량에 대한 주차공간을 비워 놓자는 조재진 담임목사의 호소를 전교인이 실천해 준 정말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앞으로 크게 늘어 날새가족들을기다리는 염원이…
2008년 7월 6일 3부 예배후 본당에서는 용두동교회 2/4분기 임원회가 열렸다.
조재진 담임목사님 부임후에 첫번째로 열린 임원회에서는 각 부처장 보고와
토의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