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교회 하늘
예배가 모두 끝나고 돌아 가는 길주차장에서 본 교회 하늘은 환상이었죠.새털 구름이교회를 감싸고태양의 열기는용두동교회 부흥의불길처럼 타 오르고바라보는 교인들의눈길은 경이로움이었죠자~ 101주년 비전 선포 예배이틀전입니다.마음 모아 그날을 사모합니다.할렐루야~ ! 아멘.…
예배가 모두 끝나고 돌아 가는 길주차장에서 본 교회 하늘은 환상이었죠.새털 구름이교회를 감싸고태양의 열기는용두동교회 부흥의불길처럼 타 오르고바라보는 교인들의눈길은 경이로움이었죠자~ 101주년 비전 선포 예배이틀전입니다.마음 모아 그날을 사모합니다.할렐루야~ ! 아멘.…
오후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올려졌다.지난 5월부터 10주동안 진행된 교육을 수료한 125명의 중보기도대원은헌신 예배와 선서를 통하여 영적전쟁을 수행하는 그리스도의 용사로 거듭나 16기 중보기도 사역에 9월 1일부터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시간대별 중보기도와 1 2 3부 예배를 …
용두동교회 큰 자랑인 영어사역부 여름 성경학교가 2008년8월23일가나홀에서 원주민교사와 청년교회 빵빵한 영어실력의 교사 초빙하여바울서신을 주제로 열렸다.영어로 말하며 공부하는 현장을 보며 이 소년 소녀들이 먼 후일에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세계를 향한다고 생각하니 수고하는 …
방금 남성집회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거리는 교회뜰은 지원분과(위원장 우선희권사)가 준비한 카스테라 빵류와 시원한 냉커피가 목을 달랜다.옹기종기 모여 은혜받은 이야기 수고의변 감사의변이 뒤엉켜 만면에 웃음이 춤춘다.권하는 차 한잔과 빵 한조각에 용두동교회가 뜨거웁다.때마침 …
[남성집회] 이름은 생소했지만 용두동교회 남성들이 작심하고 시작한 집회94명의 기도의 용사들이 8월8일부터 8월23일까지 101주년을 맞는 시점에서정확하게 101회의 끊임없는 금식기도를 올린 여성들이 보고 놀라며”남자들이 그런 기도회를 갖는게 신기하다고 장하다”고 격려해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