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101주년-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한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따라내게 부르짖으라! 비전 선포 현장에서 오후 13시 30분부터 열린 기도회는 뜨거웠다.기도로 모여서 찬양드리는 그순서 순서마다어저께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우리 하나님여우리의 신음소리에 응답하시는 섬세함 속에오늘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한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따라내게 부르짖으라! 비전 선포 현장에서 오후 13시 30분부터 열린 기도회는 뜨거웠다.기도로 모여서 찬양드리는 그순서 순서마다어저께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우리 하나님여우리의 신음소리에 응답하시는 섬세함 속에오늘 …
지역장 속장님들의 안스러운 마음이 가득담긴 여러 음식을맛나게 먹는 속도원들의표정은 감사가 넘쳤습니다.바리바리 싼 음식들이 이곳 저곳 풀러 지고돗자리 마다 넘쳐나는 사랑 향기 진동하니만나로 먹여주셨듯 도시락으로 감사케한다한입 배문 과일 맛은 너무나달고시원하니뜨거운 햇살도 …
용두동교회 선교 2세기를 세울 다섯 가지의 비전이하나님께 승리의 깃발로 올려졌다.용두동교회 전교인의 눈길이 쏠린 단상에서양손으로펴던 족자를 읽어 내리는 큰 음성비전1 증인 공동체 – 복음을전하는 사명감비전2 예배 공동체 – 신령과 진정으로함께 비전3 제자 공동체 -훈련과 …
그날 웨슬리 채플관에 만나는 하나님은 사랑이었다.우리가 올린경배와 찬송이 전혀 낮설지 않기를….보무 당당히 입장하는 예배임사자의 긴 행렬은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았더라는 말씀의 실현오늘은 우리 모두 큰 믿음으로굳세게 서야 할주일을 섬기는 기쁨이 배로 풍성 했던귀한 날대표기도하는 …
지난 100년을 회고하는 스킷 드라마가 펼쳐진다.예배를 기다리는 마음들이 큰좌석을 메우고여기 저기 생경함 속에준비된예배 분위기역시나용두동교회! 100년의 역사가 몸틀어청년교회 청년들의 아름다운 손짓 발짓으로그렇게 우리들 맘속에 들어와 감탄 또 감탄찬양대는하얀 큰 찬송으로 …
몇달째 설레이게 하며 감리교 신학대학 웨슬리 채플관에서2008년 9월 7일 10시30분부터 하나님께 올려졌다.손에손에든 먹을 거리며 성경책 움켜 쥐고새벽마다 외치시던 담임목사님 말씀을 품고비전 선포식을 겸한 101주년 창립기념 예배설레이지 않다면 용두동 교인이 아니잖는가전교인이 …
9월5일까지 특별 새벽 기도를 진행하고 있다.조재진 담임목사의 목회 방향인 성령님이 이끄시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월[1] 복음증거를 최우선으로 하는”증인 공동체” 화[2] 영과 진리로 예배 드리는 “예배 공동체”수 [3] 교제와 훈련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제자 공동체”목[4] …
제1기 장로님들의 제자 훈련에 이어 드디어 제2기 제자훈련을2008년 8월 26일 화요일 저녁반 2개반과 8월 28일 목요일 낮반1개반으로 시작 되었다.”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8)전교인이 받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