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사대회의 묘미
주최하고 제1,제2 남선교회가주관한척사대회가 2009년 2월 8일오후 4시 지하기도실에서 남여선교회 새가족팀등 18개팀이참여한 가운데 우승을 향한 열전을 벌였다.예년과는 달리 여선교회팀이 결승에 올라 3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4남선교회팀을 간단히 제압하여 여성팀으로 처음 …
주최하고 제1,제2 남선교회가주관한척사대회가 2009년 2월 8일오후 4시 지하기도실에서 남여선교회 새가족팀등 18개팀이참여한 가운데 우승을 향한 열전을 벌였다.예년과는 달리 여선교회팀이 결승에 올라 3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4남선교회팀을 간단히 제압하여 여성팀으로 처음 …
지하 기도실에서 1-2-3 청장년부부와 그 자녀들의 참여로가족 빙고게임과 인간 윷놀이로 흥을 돋우며 교제를 즐겼다.천진아이들의 웃음이 소리가 생동감을 더하고 부부의 사랑과자녀들을 귀히 여기며 아끼는 그들의 믿음생활에 하나님의 축복은 당연히 있을 줄 믿으며 청장년의 부흥이 …
2009년 임원들의 임명식이 1월 4일 3부 예배를 통해 치루어졌다.
신천 권사 신천집사만의 의식이 아닌 전 임원들이 모두 일어서서
하나님의 일에 두렴없이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게 임원 선서를
통하여 일군의 사명을 다짐하였다.
성탄전야를 맞는 용두동교회 교인들이 캐롤을 부르기위해 모였다.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아기예수의 오심을 알리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 하기위해 오신 주심을외치는 귀한 행사!용두동전도대의 차까페가 추위에 움추린 사람의 마음을 여는 차한잔을 권할때 빵빵한 스피커에서 울려퍼지는 …
12월 첫주일을 맞아 오후 예배 후 교회 앞뜰에서는 성탄절을밝힐 용두동교회 성탄 장식에 대한 점등식이 이루어졌다.교회 직원들의 섬세한 손길로 설치된 전구들이 점등 순간 제 각각의 빛을 발하여 다가 올 성탄의 기쁜 소식을 만방에알리는 귀한 시간 우리들은 너나 할 것없이 …
용두동교회 세례 받은 교인의 입교식이 거행 되었다.이들이 입교식을 통하여 교회 교적부에 이름을 올려지고교인된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일꾼이 됨을 격려와기도로 함께 하였다.…
아름다운 이라는 형용사의 가치는 얼마나 값이 나갈까 생각해본다.명사앞의 아름다운은 정말 붙이기는 어렵지만 읽기에는 너무도 감미로운사랑스러운말이 아닐까!!여기 2008년 12월 7일에 용두동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당회를 보며아름다운 당회라고이름 짓는 것은 값을 매기기가 너무 …
총남선교회 총회가 열려 2007-2008년 회기동안 교회의 대소사임무를 훌륭하게 마친 총남선교회장 김경장로의 사회로 총회가열렸다. 이어 사업보고와 감사의 소견발표가있었고 2009년도회기를 이끌어 나갈 총남선교회 회장에 정신성 장로를 3명의경합끝에 투표로 선출하여 추인 …
얼마나 귀중한가를깨닫게하는 가운데 새생명의 결신이 사랑으로 피어났다.새생명이 이제 용두동교회에서 예수의 향기를 발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축제가끝난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다짐해 본다.주일에 마주 할 새생명에게 할말을 되뇌이면서……”사랑해요! 사랑해요!…
용두동교회가 온맘 다해 기도하며 간구했던 영혼구원의 소망이
2008년11월15일 오후7시 우중에도 불구하고 찬양전도사 김종찬
강사의 간증으로 하나님 구원 기쁨을 더하고 새생명이 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