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랑의 날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 낼 교회 사랑의 행사가 열린다.청년교회와 각 부서가 관리부(부장 신갑철장로)의 계획에따라사랑의 손길로 환경을 바꾸는 작업 힘은 들지만 새생명 축제를 앞둔 준비와 함께관리부요원들이 수고를 더하였다.…
고품격 음악이 흐르는 오후
추수감사절을 맞아 용두동교회 문화부(부장 김낙교장로)에서는 이웃과 함께하는감사음악회를 2008년 11월 2일 14시부터 본당에서 가졌다.음악을 잘 알지 못하는이들에게도 가슴속 한 구석을 감동케하는 선한 음율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곡들로결실의 계절풍성함에 감사하고 …
새생명축제가 무르익다
기도로써 맺어진 초청의 꽃봉우리에 이제 정성을들이는 강한 액션이번주는 이제 초청장과 떡을 돌리며 품고있던 새생명에 다가가는한주간이 될 것이다.왠지 모르게 늘 어딘가가 허전했던 교회뜰이갑짜기 붐비기 시작했다.전화를걸어 확인하고 누군가를 목빼어 기다리고 반가움에 손붙잡고친교 …
해외선교 정책 세미나 개최
2008년 10월 19일 오후 예배후 16시 본당에서는 해외선교(위원장 어원달 장로)정책에 대한 세미나를 강사 장성배 교수를 초대하고백방용 선교사의 간증을 통해해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시구역회 열리다
2008년 10월 19일 12시30분용두동교회 본당에서 임시구역회가 열렸다.구역회 성원인 목회자 장로, 권사, 속장 및 각선교회 회장의과반수 참석으로 긴급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였다.…
전도대 주일팀의 위용
매주일 오후 1시-2시 오후 예배 틈새에 전도의 기치를 세울주일 전도팀이 당당한 위용을 들어냈다.이미영 전도사의 열정적인 전도지 설명과 전도자로서의 자세를 배우고 팀장들이 모여 전도 지역을 배정 받았다.짧은 시간에 소기의 전도를 진행 할 주일 전도팀은언제든지 문이 열려있는 …
새생명 초청의 불길
새생명축제가 시작되다.교회 앞뜰에 접수대가 설치되고 예배를 위해 달려온 교인들의 가슴을 들뜨게하는 사랑이 있다.내가 전도했던 내가 품었던 내 믿지 않는가족들이불현듯 생각나게하는 현수막의 한줄 글귀……………… “용두동교회 가족찾기”………………서둘러 …
2008년 새생명축제를 위하여
첫 걸음을 시작했다.우리들이 품고있던 생명을 적어내는고귀한 행사가 300명을향해 달린다.”용두동교회 가족찾기”…
경로대학 가을을걷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좋은 날씨속에기쁜 마음으로 다녀오다.그날은 아픈이도 걷기에 힘든이도멀미에 어지러운이도 한마음되어 원로 김한옥목사님의 설교처럼 하나님주시는 이 아름다운 강산을 걸으며 하나님이 하시던말씀처럼 보기에 참 좋다더라는 고백이 절로 나온꽃길의 추억을 만들었다.맛갈스런 …
2008년 청장년 친선축구경기
교회역사 101년을 맞은 용두동교회와 제천제일감리교회가청장년선교회란 이름으로 함께 모였습니다.10월11일 토요일 여주군 북내면 북내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오전12시를 기점으로 서울에서 여주로.. 제천에서 여주로 이동하여약 70여명의 선수 및 가족들이 함께 했습니다.조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