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특별 새벽 기도회
다니엘 특별 새벽 기도회가 열렸다.6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일 새벽 05시50분 본당에서장로부부 및 각교구별 특송과 청년교회 특송을 드렸다.…
다니엘 특별 새벽 기도회가 열렸다.6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일 새벽 05시50분 본당에서장로부부 및 각교구별 특송과 청년교회 특송을 드렸다.…
한해의 절반을 또 시작하는 6월
더위가 본격적을 시작되는 계절
오직 기도만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무기가
될 수 밖에 없는 국내외 암울한 테러 재해 소식들
교회는 기도를 시작합니다.
2013년 총남선교회 연합기도회가 덕현리 수양관에서 2013년 5월 12일 (주일)17시부터 남선교회 회원들이 모처럼 초여름을 즐기며 교제와 식사를 마치고김성호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주제 “5월의 크리스마스” 신묘함을 만끽하며나라와 교회와 각자의 기도 제목을 놓고 하나님께 …
사순절 특새가 끝나고 첫 초하루 기도회
기도의 줄을 놓치 않으려는 기도의 용사들
4월 봄의 향기와 함께 한 용두동교회
새벽을 다시 여는 기도의 시간을 본다.
힘들기도 지치기도 할 법한 이 삼일을 승리한아름답고 순구하고 늠름한 교인들의 기도모습하나님 보시기에도 정말 좋았더라고 하시겠죠******************부활절 계란을 준비하는 여선교회 회원들의 웃음 꽃피는 봉사 현장에서 봄이 피어난다.…
겨울을 딛고 새봄을 맞는 기분처럼 사순절특새는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죠.힘든 광야에서 헤매지 않고 죽음에서 다시사신예수그리스도를체험하는 고나주간될줄 믿으며…
기나긴 행군의 끝이 보이는 8부 능선에서 서서
마음 다지며 남은 1주를 달려 갈 태세를 갖춘다.
고난주간-성금요일 만찬-레퀴엠 대공연을 지나
예수 승리의 부활절에 환호하는 우리가 되자.
새봄은 새록 새록 우리 곁에서 속삭이고 있다.쬐금은 찬 바람의 시샘에도 교회뜰 목련은그 화려함을 준비하나보다.하나님을 더 깊이만나는 우리들의 소망처럼…..이제 남은 2주간을 달려 승리를 맛보는 날을 고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