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40일-그림자 봉사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40일을 지켜가는 숨은 봉사현장 정신없이 돌아가는 방송실의 긴장감 캄캄한 주차장을 지키는 주차요원의 올빼미 눈 이들이 있기에 즐거운 맘으로예배를 올린다는 사실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40일을 지켜가는 숨은 봉사현장 정신없이 돌아가는 방송실의 긴장감 캄캄한 주차장을 지키는 주차요원의 올빼미 눈 이들이 있기에 즐거운 맘으로예배를 올린다는 사실 …
하나님은 당신 주위에서 일하고 계십니다.첫주일 주제를실감나게하는 매일 새벽 용두동교회 새벽은 빈칸메우기 공부시간배포된 그날 설교 내용중에들어가야할 단어는쉬울 것 같으면서도 알쏭 달쏭하다.30분의 설교시간이 지나면 메어지는 빈칸을모으면서 문득 이런 꿈을 꾸는 이도 있을까?*** …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하나님이 찾고 계신 진흙이 누구일까?토기장이의 손에 만들어진 진흙은 토기장이의 손에 남아있어야 한다.진흙되어 하나님의 일을 경험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크기의 일을 감당하려면 그분의 손에 있어야 함을자! 제3일 넘기며 …
새벽을 털고 일어나 예배당으로 우연한 산물이 아닌 목적을 가진 우리들이오직 그분을 신뢰하고 순종하는삶을 기도하며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그분의 날를 위해 커다란 변화를 주실 줄 믿습니다.바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나님크기의 삶을..…
첫날아침 선잠을 깨고 달려온 쌩얼카풀에 택시에 도보로 그들이 왔다.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분 좋은 하루서로의 눈빛만으로 충만한 은혜 넘치는이 새벽을 막을자가 누구뇨!말씀충만 은혜충만 찬양으로 나갈때용두동교회가 나아갈 길을앞서서 우리 주위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본다.할렐루야! …
2010년 사순절을 맞아 용두동교회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40일을 선포하고 개회예배를 2월 21일 본당에서 전교인이 모여 치루었다.송용설장로의 대표기도와 김봉수집사,정요셉청년의 간증과조재진담임목사님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곱가지 실체를 통해앞으로 40일간 새벽을 깨고 마음을 …
겟세마네 기도회로 오세요.뜨거운 찬양이 기도의 길을 엽니다.회개와 감사와 사랑이 넘치기에눈물의 기도가 조목 조목 터집니다.말씀의 성찬이 눈 귀 코 입과 마음을움직여 주하나님을 찬양하게 합니다.뜨거운 기도와안수가 축복으로 안내하지요매주 금요일 20시 부터 하나님 과함께합시다.…
추운 겨울 날씨에 아랑곳없이 뜨거운 사랑으로모여 편지 쓰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있다.용기남 2월의 모임의 주제아내(가족) 가장 미안했던 때는……………….남자들의 가슴에정말 와 닿는 내려놓고 싶은것들이 너무 많아 대화가 길었던 시간이었다.쑥스럽기도 했지만 …
용두동교회권사님들이 모여기도회를 하다.2010년 2월 2일19시30분부터교회 본당에서뜨거운 찬양과 조재진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권사가 해야 할 일을 재확인하다.…
사회봉사부(부정 최중현장로)는 2010년 1월 30일 오후 5시 지하기도실에서
전체 모임과 함께 2010년 사회봉사부의 팀별 사역을 점검하고
기도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