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농구는 짜릿했다.
마침 용두동교회 3남선교회 회원이신 최명룡권사가이끄는 한양대와 고려대의 일전을 보면서손에 땀을 쥐게하는 명승부가 바로 이런 경기 임을 알았답니다.…
마침 용두동교회 3남선교회 회원이신 최명룡권사가이끄는 한양대와 고려대의 일전을 보면서손에 땀을 쥐게하는 명승부가 바로 이런 경기 임을 알았답니다.…
용두동교회 교인이라면 나이 직분에 관계없이
받아야하는 제자훈련의 첫모임과
고급과정에 속하는 제자훈련을 받은 사람만의
사역자과정의 첫시간을 본당에서 가졌다.
다음 주까진 아직도 늦지 않았다는사실을 알립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반갑습니다.
교인들과의 주일 만남은 더욱 반갑습니다.
오랜 정말 오랜만의 만남의 기쁨은 비할데가 없습니다.
아직 대회 시작 전이지만 조심스레 몸을 풀면서 출전자들의 실력을 체크하는 모습에서보이지 않은 긴장감과 경쟁심이 느껴집니다..^^과연 어느 분이 우승을 하실지..기대하는 마음으로..이번 탁구 대회가 함께 협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용두동 …
7월 장맛비에 짜증이 날만도 한데
용두동교회 곳곳에는 웃음 꽃이 핀다
그래서 교회가 좋은 이유를 아는 재미
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
발성연습을 열정적으로 가르치신 홍영애권사님,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수고하신 회계 유회옥집사님또한 모든 일정과 새벽시간에 유익한 영화를 준비한 오주성총무님, 모든대원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하나가 되게 애쓰신 이준호 대장님모두수고가 많으셨읍니다!!더욱 감사한것은 호산나 …
6월 22일(음력 5월21일) 생신을 맞은 조재진 담임목사님을
조촐하게 축하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교우들
담임목사님! 생신를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