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 후 가나홀 풍경
조찬 새벽 기도 후 식사를 하고 마시는 커피 한잔은 아침을 시작하는 윤활유랄까…청량제랄까….그날의 주제는 다양하다 예수 믿음의 간증은 당근 국제 정세와 국내이슈까지 집안의 고민과 교회의 발전적 의견과 양념같은 비판까지도허용되는 참 좋은 가나홀 풍경은 남녀 노소의 …
조찬 새벽 기도 후 식사를 하고 마시는 커피 한잔은 아침을 시작하는 윤활유랄까…청량제랄까….그날의 주제는 다양하다 예수 믿음의 간증은 당근 국제 정세와 국내이슈까지 집안의 고민과 교회의 발전적 의견과 양념같은 비판까지도허용되는 참 좋은 가나홀 풍경은 남녀 노소의 …
정성껏 쓴 사연은 사랑으로 넘쳐나고 사탕의 단맛처럼 진한 여운이 남는 주일목사님의 설교가 우리를 빛나게 한다.조상을 섬기지 않는 기독교가 아니라 정말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제5계명만큼우리는 살아 계신 부모에게 온갖 효행을 다하는 복된 종교라고…..즐거운 가정을 …
기도회의 순서가 바뀌어지고먼저 세계와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각부서와 아픈이와특별히 기도할 긴급기도가 행하여지고조재진 담임목사님이 교회의 광고를 하신다면조금은 늦게 온 교인들도 안심할 뜨거운 설교와애절한 우리들의 기도가 상달되도록 온힘을 다한통성의 기도가 2시간여를 달구는 …
2008년4월27일 새가족 신청한 변성호/이경남집사님을 환영하는 교인들!
이사함으로써 이제 용두동교회에 새 둥지를 마련함을 환영합니다.
비밀한 모임이 있었다. 제4 남선교회 소속 장로님 4분과 회장 우선희권사를비롯한 총무 양완승집사 회계 권영옥집사등 20여명이 모여 기쁘게 찬송하며용두동교회의수양관의 기도회 추억을 더듬으며 지난것을 정리하고새롭게남선교회의 앞날에대한토론과 제안이이어지는 가운데 몸보신(?) …
태어나서 처음으로 목사님의 축복 기도를 받는 아기들의 모습이 물가에 인도된 순한 양처럼그 부모들의 마음을 기쁘게 한다.잘 자라서 어린이가 되고 학생이 되고 어른이 되어서도 오늘목사님의 축복이기억되어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아기이기를….…
2008년 4월 27일 김성호 목사 용두동교회 부담임목사로 부임하셨다.
뜨거운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이제부터 용두동 가족됨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