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머무는 교제

꽃보다 교제~~~~~~~누가 예수표일까요?용두동교회 가나홀의 교제는 감리교단에서도 유명하다.막힌담을 헐고 4년전에 만들어진 가나홀은 웃음소리로이 새벽의 만남들을 더욱 풍성한 사랑으로 안내한다.그 곳에는 누구나 어디든지 무엇이나 나눌수있는 사랑하나님의사랑이 넘쳐난다. 한잔의 …

푸른초장이 떳다~

용두동교회 푸른초장이 긴 잠에서 깨어나 새 봄에 떳다.총권 63호의 푸른초장이 표지를 용두동교회 전교인을 모델로새로운 필진으로 새 역사 위에부흥의 기치를걸었다.발간된 푸른초장을 함께 보며 교회의 역사와 교제의 기쁨과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벅찬 감동의 모습이야 말로우리가 …

웃어야 찍힌다

교회의 안밖에서 교인들이 모인 곳에는 크고 작은 웃음이잔잔하게 때론 과하게 요동하는것을 보면서 행복이 좀더 우리 가까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있다.그 웃음을 찾아 찍는 웃음 전도사가 이제 용두동교회에늘어 날 것 같다. 기도하고 소망하는 사진을좋아하는사람들이 많아져 교회 …

아쉬운 작별

새가족부원들이 아쉬움을 달래려 저녘 만찬을 하다.아름다운 젘녘 식사도 좋았고 창동 윤장원집사댁에서하나님 찬양과 이미영전도사님의 마지막설교(?)와 통성기도로 이어진 용두동교회 전통의 심방이었다.모조록 이미영 전도사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가호가목회와 삶에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