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사랑 4월 22일
완연한 봄을 맞아 비내리는 주일
1) 교후 교회에서 온 감사 편지
2) 새가족 수료식
3) 시무장로님들의 중창 특송
완연한 봄을 맞아 비내리는 주일
1) 교후 교회에서 온 감사 편지
2) 새가족 수료식
3) 시무장로님들의 중창 특송
완연한 4월의 봄날에 개나리 벚꽃 목련이 환하게 피어난 교회
1) 최고령 강정환권사님의 정정한 모습
2) 아기들의 축복기도
3) 남선교회 월례회
4) 주일오후예배
5) 장로님부부
6) 흐드러지게 핀 꽃들
용두동 기도하는 남자들의 모임인 용기남이4월 8일 06시 가나홀에서 피어나는 목련의 생기처럼”내 삶에서 필요한 3가지” 란 주제를 놓고간증하고 토론하고 기도하며 교제를 나누었다.****************** 두물머리 봄을 돌아보다 한강 뱃다리…공사중 그리고 희망이 …
청년교회와 연합하여 본당에서 4월 8일 14시에 하나님께 올려졌다.예배 후 각 교구별로 다과를 나누며 부활의 기쁨을 누렸다.교제 나눔장소- 1교구(지하기도실), 2교구(식당), 3교구(가나홀), 청년교회(본당) …
이 기쁜 소식을 알리는 부활 주일성도들의 얼굴은 환하게 핀 꽃처럼 밝다- 속회 시상- 부활 계란 배포- 열린 찬양단 활동- 3남선 가나홀 교제…
부활의 기쁨을 다 함께 한- 촛불 예배 소식- 드듸어 피어나는 교회 뜰 목련꽃- 부활 절 계란을 나누며 감사하는교제의 장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비통함을
되새기는 성금요일 을 맞아 용두동교회 본당에서
19시 30분부터 예배와 성만찬 예식이 치루어졌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삶의 축복”라스트 설교의 감동처럼 우린 위대한 삶을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고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사는것이얼마나 자랑 스런 일인가를 새삼 확인한 날승리자의기쁨을 내일 부활하신 예수님과 즐기자이기간 기도하는 분들의 고귀하고 거룩하며숭고하기 …
고난주간을 맞아 용두동교회가 전교인들이 소장한 십자가를
엄선하여 그 사연들을 공개하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함께 기도하는 십자가 순례를 모세 선교회실에서 전시했다.
사순절특새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40일
이제 고난주간에 이르렀다.
주님이 당하신 그 엄청난 고난과 고통
내 죄를 사하시기 위해 속죄양 되신
그 날을 묵상하며 금식과 기도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