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전도대 뜨다
아름다운 전도대가 있읍니다.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라는 구절에 너무나 어울리는 비가오나 눈이내리나 전도지를 들고 잠겨진 문틈새에라도예수를 전하고픈마음을담고 굿굿이 묵묵히 나아가는 그 발걸음이새털처럼 가볍게 느껴집니다.알지 못하는이 아는이를 가리지않고 내미는 그들의 손에는예수를 …
아름다운 전도대가 있읍니다.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라는 구절에 너무나 어울리는 비가오나 눈이내리나 전도지를 들고 잠겨진 문틈새에라도예수를 전하고픈마음을담고 굿굿이 묵묵히 나아가는 그 발걸음이새털처럼 가볍게 느껴집니다.알지 못하는이 아는이를 가리지않고 내미는 그들의 손에는예수를 …
무르익은 곡식을 추수하고 지난 1년 모든 일에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에 감사를 더하여소외된 이웃을 찾아 함께감사예배를 올리고준비한 떡과 쾌유를 비는 애닮는 마음을 나눔으로 예수의 사랑을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용두동교회 사회봉사부(부장 김남신장로)는 11월 23일 오후 …
총남선교회 총회가 열려 2007-2008년 회기동안 교회의 대소사임무를 훌륭하게 마친 총남선교회장 김경장로의 사회로 총회가열렸다. 이어 사업보고와 감사의 소견발표가있었고 2009년도회기를 이끌어 나갈 총남선교회 회장에 정신성 장로를 3명의경합끝에 투표로 선출하여 추인 …
9주간의 교육일정으로 2008년 10월 30일(목)부터 시작되었다.지금까지의 새가족반에 모여 목회자가 교재를 통한 집체 교육에서 벗어나 이제 1:1양육의 깊은 교제가우선시 되는새가족 정착의 기쁨이 배가 될 회심의교육에 관심을 가진 성도들이 참여하여 조재진 담임목사님의 …
매주화요일 오후 3시경이면용두동교회 주변 지역은 커피향기로길가는 이의 발길을 의미있게 붙잡는다.용두동교회 전도대의 길카페 마담(?)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거리에서 전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바로 길까페의 매력이다.남녀노소 직업불문 그들 곁을 스치면 한잔의 따끈한 커피공세로시선을끌고 …
. 조재진 (김교정사모) 담임목사부부와조세영 (신남숙사모) 목사부부엄영문 (노혜경사모) 목사부부김성호(최경숙사모) 목사부부가2008년 11월 16일 3부 예배 헌금시간 특송으로하나님을 찬양하다. …
24차 특별 새벽기도가 조세영목사님의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라”라는 주제로 11월17일부터 11월 21일까지교회 본당에서 올려졌다.매분기마다 용두동교회청년들의 신앙을 더욱 굳세게 열매 맺게하는 기도회를 통해 새벽을 깨우는 청년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에 올려 질때 그 구절 …
얼마나 귀중한가를깨닫게하는 가운데 새생명의 결신이 사랑으로 피어났다.새생명이 이제 용두동교회에서 예수의 향기를 발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축제가끝난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다짐해 본다.주일에 마주 할 새생명에게 할말을 되뇌이면서……”사랑해요! 사랑해요!…
용두동교회가 온맘 다해 기도하며 간구했던 영혼구원의 소망이
2008년11월15일 오후7시 우중에도 불구하고 찬양전도사 김종찬
강사의 간증으로 하나님 구원 기쁨을 더하고 새생명이 피어났다.
간구할 것은 그동안 품었던 초청 대상자들이 초청자로 바뀌고 다시새생명 축제를 통하여 새가족이된다는 기도 제목뿐이다.500명의 이름을불러가며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않는 모든 것을 성령님이 도와 달라고 성령님이 이끌어 달라고 외치며 구할 수 밖에 없는…그래도 이 새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