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최범선 담임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3부예배를 통해 최범선 담임목사님에대한환영식이 있었습니다.특집으로 최범선담임목사님의 설교 10종set많은 은혜 받을 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3부예배를 통해 최범선 담임목사님에대한환영식이 있었습니다.특집으로 최범선담임목사님의 설교 10종set많은 은혜 받을 실 줄 믿습니다.…
용두동교회 106세 생일날
새로 부임한 최범선 목사님과 함께
이 날에 전교인이 하나되어
역사적인 예배를 하나님께 올렸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장난끼 넘치는 모습에서용두동교회 내일의 소망을 담아 봅니다.1)개구장이들의 3중주2) 그녀들의미소3) 9월 생일축하-3남선4) 아기축복5) 주일오후예배6) 청장년 선교회원들과…
2008년 4월 1일부터 2013년9월1일까지 용두동교회 담임목사로재직하신 조재진목사님의 이임식이 3부예배 후 진행 되었다.많은 성도들이 석별의 정을 나누며 그간의 수고에 장미꽃 한송이로감사함과 아쉬움을 표했다. …
5년여동안 담임목사님으로 수고하신 조재진 목사님의 이임예배가 3부예배시에
많은 교우들의 아쉬움속에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용두동교회 2부 새벽예배 목요일은 청장년선교회 특송일
8월 29일 특송은 툭별하게 준비하여 2곡을 연속으로
하나님께 기쁘게 올렸다.
벌써 30회로 세월을 기도로 보냈습니다.응답의 기쁨을 나누고 간절히 웅답되길 원하며각자의 시간을 엮어 기도의 불을 이어갑니다.누구나지만 특별하게 참여 해야하는 중보기도용두동교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등불입니다.…
8월 폭염도 가시기 시작하는 하순
주일을 사랑하는 교인들의 모습들
1) 아기축복
2) 그들만의 놀이
3) 중년은 아름답다.
4) 가족 그리고 우리들
5) 주일 오후 예배
맞았던 역사를 기억하며 20013년 8월 18일 오후 4시잠실 체조 경기장에서 하디 1903성령한국 대성회가 제2의 감리교단과 한국 기독교의 부흥을 기원하며성대히 치루어 졌다.…
그늘을 찾은 엄마와 아기의 대화가 아빠 품에 안긴 딸의 응석이 오랜 만에 맞잡은 손의 감촉이 미소가예배전 뜰을 채우는 큰 찬송이아름다움을 배가한다이 평화로움이 하나님 은혜임을 아는 우리가 모두행복함을 어쪄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