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여선교회가 모였다
3부예배후 본당 뒤편에는 6여선교회의 속가 있다.속장 박경희권사의 깔끔하고 센 리더로 임해지는 속회예배는 정말 진지하고 엄숙하기 까지 했음이라무려 30명이 모인다는 용두동교회 6여선교회그들의 교회를 향한 열정이 본이될줄 믿습니다.(오늘은 사정이 있어 16명만 참석 중)…
3부예배후 본당 뒤편에는 6여선교회의 속가 있다.속장 박경희권사의 깔끔하고 센 리더로 임해지는 속회예배는 정말 진지하고 엄숙하기 까지 했음이라무려 30명이 모인다는 용두동교회 6여선교회그들의 교회를 향한 열정이 본이될줄 믿습니다.(오늘은 사정이 있어 16명만 참석 중)…
고려대학과의 박진감 넘치는 농구 경기가 열렸다..용두동교회 제3남선교회 회원인 최명룡권사가 감독으로 대학농구리그 첫 경기를가진 뜻 깊은자리에는청년교회 청년들이 새가족으로 등록된 한양대 농구팀을 응원하였으나 아깝게도 석패한 멋진경기였다.큰 볼을 가로채 질풍처럼 달려서 넣는 …
한결같은 마음으로 몸을 일으켜 새벽을 여는 그대에게주님의 한량 없는 은혜가 쓰나미처럼 몰려 올 줄 믿습니다.여기 우리들이 올리는 기도와 찬양이 차곡 차곡 하늘 창고에쌓이는 장면들을 보면서한주를 기쁨으로 열어 봅시다.…
주제 : “하나님과 멀어진 인간”이제 숨을 돌리고 남은 30일여일을 향해 처음처럼 달려갈 준비를 다한 성도들의아침 발자국 소리는 꽃샘 추위를 눌렀다.남은 4주간의 주옥같은 말씀의 시간…
복보음의 시작- 예수그리스도 3월16-19일 첫주 은혜의 말씀새벽을 잊은 용두동교회의 저력수고하셨습니다.여기 기도에 찬양에 말씀청강에열심인 당신이 있기에 친구가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그리고 다음 주를기대합니다!…
천보산 민족기도원에서 청장년 기도회가 있었습니다.이름 석자만으로도 설명이 필요없는(!)용두동교회조재진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찬양과 말씀, 기도와 나눔을 통한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청장년 선교회 회원들과 김성호목사님,청장년섬김이로 헌신하시는 송용설 장로님, 김영수 권사님, …
청장년 모임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청장년 주체로 평일 탁구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평일에 모이는 것이 좀 부담은 되지만..특유의 남자들만의 승부욕이 자극이 되면서 그래도 모여서 함께 땀흘리며 운동하니 모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앞으로 꾸준히 평일 탁구 모임을 …
놀랍고 고마우신 전능의 하나님은
용두동교회를 이처럼 사랑하사 새벽을 달려온
500의 용사로 사순절을 기도케하시고 찬양케 하신다.
복음의 시작 – 예수그리스도복음이 실체가 되는 40일의 시작은 역시 500명이 넘는 전통의 열린 새벽이었다.아직은 찬공기를 마시며 복음의 시작을 기쁨으로찬양과 기도와 예배를 통해 하나되는 복음의 실체식당의 긴줄섬이 어색하지않고 즐거움이 될 40일출발부터 100년의 역사를 …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를 위한 개회 예배가 2011월 3월 13일 오후 2시 본당에서 하나님께 올려졌다.매일 500명이상이 새벽을 열고 달려와 복음을 듣고그 복음이 실제가 되는시간 시간의 기쁨을 나눌 것에미리 감사하며내일을 기다리면서애배를 마쳤다.할렐루야! 그대로이룰줄 …